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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채
2014-07-04 15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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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둣빝 녹음방초 우거지는 7월의 실록의 계절이 왔네요 7월의 푸르름만큼이나 우리 사는 세상도 늘 푸르고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 하시고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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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채
2014-05-07 0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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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드립니다.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을 감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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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채
2014-01-02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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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화목과 건강도 함께 빕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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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채
2013-10-18 2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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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를 살으므로 해서 우리가 죽음의 날이 하루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로 생각해 본다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보석같은 날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. 따라서 우리가 남을 헐뜯고 미워 하고 증오 하며 살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주어진 오늘 하루도 가장 보람되고 소중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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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채
2013-10-08 2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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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온이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. 안윤채로요, 오늘도 피곤한 몸 편히 쉬게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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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온
2013-10-08 0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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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 피해 입지 않도록 주위를 한 번 둘러 보시고 멋진 하루를 시작 해 보자구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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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온
2013-09-28 15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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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낙엽이 물들어 가기 시작하였고 하늘은 높고 맑고 가을을 아름답고 낭만의 계절이라고 하나 또 가을을 유난히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요 쓸쓸하고, 외롭고, 춥고, 또 허무하고, 마음을 다스려 부처님께 기도 해 보시자구요 평안을 얻으실 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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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온
2013-09-28 0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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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원스님께서 주지스님 되셨군요. 예상은 했지만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.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 오는데 신도님들께서 홈페이지에 잘 안들어 오시는군요. 소나무님 다소 외롭고 혼자 감당하는 무게감이 들지라도 사명을 가지고 하시다 보면 서서히 동참 하시는 분들이 속속 나오시지 않겠어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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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
2012-03-07 2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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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내가 아닌 엄마라는 이름에... 내 이름으로 사는 내가 아닌 누구의 아내라는 이름에... 무거운 책임감이 늘어갑니다... 그러나... 보낸 오늘을 아쉬워하기보다는... 새로운 내일이 다가온다는 설레임을... 애써 느끼며 ... 오늘을 보냅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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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온 |
소나무
2012-02-28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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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운 자여!!!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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