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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마음 공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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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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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다 (隨處作主 立處皆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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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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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바사라왕 부자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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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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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이 무엇고?" [話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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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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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을 쌌던 종이에 향내가 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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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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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엄경약찬게 華嚴經略纂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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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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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망하기 뜬 구름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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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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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눈 바로 뜨면 세상이 부처님 품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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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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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몸 받기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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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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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심下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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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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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란분절(盂蘭盆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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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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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물건은 생사를 따르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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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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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자탑전 분반좌[多子塔前 分半座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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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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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등平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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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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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념無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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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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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혜연선사 발원문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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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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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佛세존과 天地大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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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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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은 나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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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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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레 를 때려야 하는가, 소를 때려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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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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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을 깨닫다[達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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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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